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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독감 예방접종을 하기위해 마스크 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몇명 사람들은 예방접종 중인 이미지

 

분명 감기같긴 한데 느낌이 코로나 같은것이......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에어컨을 틀기 시작하면서 기침이 시작되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6년 코로나19 최신 동향과 주요 증상, 예방수칙, 면역력 관리 방법을 쉽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간 지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일상은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변에서 "감기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였다"거나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현재 코로나19는 초기 팬데믹과는 다른 양상으로 오미크론 계열 하위 변이가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계절성 호흡기 감염병처럼 일정 수준의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코로나19 동향과 변이 바이러스의 특징,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변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

현재 코로나19는 과거처럼 대규모 사회적 거리두기나 강력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새로운 변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지역별·계절별 유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오미크론 계열 하위 변이로 알려져 있으며, 전파력이 높은 편이지만 백신 접종과 자연면역의 영향으로 중증으로 진행되는 사례는 과거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증상의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주요 증상

최근 코로나19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 인후통
  • 기침
  • 콧물
  • 코막힘
  • 미열 또는 발열
  • 몸살
  • 피로감
  • 두통

일부는 감기와 거의 비슷한 증상을 보여 구별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 65세 이상 고령자
  • 영유아
  • 임산부
  • 당뇨병 환자
  • 고혈압 환자
  • 심혈관 질환자
  • 면역저하자

이러한 분들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이 가장 강력한 예방법

손 씻기

외출 후와 식사 전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유지하세요.

충분한 환기

실내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하루 여러 차례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상황에 맞게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병원, 공연장 등 밀집된 공간에서는 본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춰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기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충분한 수분 섭취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루 동안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세요.

규칙적인 운동

걷기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면역력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 정도의 숙면은 면역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와 감기, 어떻게 구별할까?

감기와 코로나19는 증상이 매우 비슷해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발열, 인후통, 기침, 콧물만으로는 정확한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거나 가족 중 확진자가 있는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 또는 의료기관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코로나19는 아직도 유행하나요?

네. 대규모 유행은 줄었지만 계절과 지역에 따라 산발적인 유행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Q2. 코로나 변이는 계속 생기나요?

바이러스는 자연스럽게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19 역시 새로운 변이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3. 코로나에 걸리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증상이 가볍다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회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4.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 하나요?

현재는 의무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춰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5. 코로나와 독감은 동시에 걸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두 바이러스 모두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마무리

코로나19는 이제 독감처럼 장기적으로 함께 관리해야 하는 호흡기 감염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하여 예전처럼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손 씻기와 환기,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같은 기본적인 건강 습관을 생활에 녹여내게 된다면  코로나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예방에도 충분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덥고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인 만큼 큰 질병으로 넘어가지 않고 무사히 건강하게 지내길 희망하며,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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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을 먹고 배가 아파하는 여자 이미지

 

여름철이 되면 무더위 때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팥빙수 같은 찬 음식을 자주 찾게 되죠. 그런데 유독 찬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배가 살살 아프고 화장실로 직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차가운 음료를 좋아하지만 화장실 걱정에 따뜻한 음료로 변경해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현대인의 고질병이자, 전 세계 인구의 10~15%가 겪고 있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뚜렷한 원인 질환이 없는데도 왜 자꾸 배가 아픈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주요 증상, 치료법,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생활습관까지 한 번에 알아보겠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평소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나 변비가 반복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에 염증이나 암 같은 구조적인 이상은 없지만 장의 움직임이 예민해져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또는 변비가 반복되는 기능성 장 질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긴장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현대인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주요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스트레스와 불안

시험, 면접,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갑자기 배가 아픈 경험이 있다면 장과 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장 운동 이상

장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설사가 발생하고, 반대로 느리게 움직이면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장내 미생물 변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장 기능이 저하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특정 음식

기름진 음식, 카페인, 술, 유제품, 밀가루 음식 등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복통
  • 배에 가스가 많이 참
  • 복부 팽만감
  • 설사
  • 변비
  •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남
  • 배변 후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음
  • 잔변감

증상이 수개월 이상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유형

설사형(IBS-D)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가야 하거나 묽은 변이 자주 나옵니다.

변비형(IBS-C)

배변 횟수가 줄고 딱딱한 변이 지속됩니다.

혼합형(IBS-M)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방법

약물치료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약물이 처방됩니다.

  • 장 운동 조절제
  • 지사제
  • 변비 치료제
  • 진경제
  • 프로바이오틱스

약은 증상에 맞게 복용해야 하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 충분한 수면
  • 규칙적인 운동
  • 명상
  • 산책
  • 취미생활

등이 도움이 됩니다.


식습관 개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좋은 음식

바나나

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소화가 비교적 잘됩니다.

오트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흰쌀밥

자극이 적어 설사가 있을 때 부담이 적습니다.

삶은 감자

위와 장에 부담이 적고 포만감을 줍니다.

요구르트(증상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다음 음식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
  • 탄산음료
  • 매운 음식
  • 튀김류
  • 고지방 음식
  • 초콜릿
  • 양파
  • 마늘
  • 밀가루 음식

사람마다 원인이 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음식 일기를 작성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식품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습관 관리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 규칙적인 식사
  • 충분한 수분 섭취
  • 매일 30분 이상 걷기
  • 금주와 금연
  •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 관리

이러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혈변이 나온다.
  •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다.
  • 고열이 동반된다.
  • 밤에도 복통이 심하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50세 이후 처음 증상이 발생한 경우

자주 묻는 질문(FAQ)

Q1.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기능성 질환이기 때문에 완치보다는 증상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스트레스만 받아도 배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과 뇌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스트레스가 장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3. 유산균은 도움이 되나요?

일부 사람에게는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Q4.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전염되나요?

아니요. 감염성 질환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Q5. 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장 운동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Q6.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복통과 설사, 변비가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식습관이 증상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혈변, 체중 감소, 심한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순하게 설사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변비도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증상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급격히 스트레스 받는경우에도 복통이 생기고 부글부글 했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평소 습관을 개선해서 편안한 장의 건강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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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이 자리하고 있는 위치를 보여주는 일러스트 이미지

 

비염이 있는사람들은 조금만 건조하거나 날씨가 바뀌면 쉽게 코를 훌쩍이거나 재채기가 많이 나오는 등 코 질환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단순히 비염인 줄 알고있지만 심한경우 부비동염이라는 진단을 받게되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비동염의 원인, 증상, 치료법, 예방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급성·만성 부비동염의 차이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부비동염이란?

부비동염은 흔히 축농증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으로, 코 주변에 위치한 빈 공간인 부비동(코곁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감기에 걸린 후 콧물이 오래 지속되거나 코막힘이 심해질 때 부비동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증상이 10일 이상 계속되거나 오히려 심해진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주요 원인

부비동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1. 감기(바이러스 감염)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감기로 인해 부비동 입구가 막히면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이후 세균이 증식하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3. 알레르기 비염

비염으로 인해 코 점막이 지속적으로 붓게 되면 부비동이 막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비중격 만곡증

코 구조가 휘어져 있는 경우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비동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5. 면역력 저하

피로가 누적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부비동염의 대표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해 보세요.

  • 코막힘이 오래 지속된다.
  • 누렇거나 초록색 콧물이 나온다.
  • 얼굴이나 이마, 눈 주변이 아프다.
  •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있다.
  •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감)가 심하다.
  • 입 냄새가 심해진다.
  •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
  • 후각이 감소한다.

이러한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부비동염과 만성 부비동염의 차이

구분급성 부비동염만성 부비동염

기간 4주 이내 12주 이상
원인 감기, 세균 감염 반복되는 염증, 비염, 구조적 문제
치료 약물치료 중심 장기 치료 또는 수술 고려

부비동염 치료 방법

약물치료

대부분의 급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만으로도 호전됩니다.

  • 항생제(세균 감염 시)
  • 소염진통제
  • 비강 스프레이
  • 점액 용해제
  •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동반 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식염수 코 세척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 콧물 제거
  • 염증 감소
  • 코막힘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반드시 멸균된 물이나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 충분한 수면
  • 수분 섭취
  • 실내 적정 습도 유지

가 도움이 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 만성 부비동염
  • 약물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
  • 비용종(물혹)이 있는 경우
  • 비중격 만곡증이 심한 경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많이 시행되어 회복 기간도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부비동염 예방법

부비동염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만으로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손을 자주 씻기
  • 감기 예방하기
  • 충분한 수분 섭취
  • 금연하기
  • 실내 습도 40~60% 유지
  • 알레르기 비염 적극 치료
  •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 착용

부비동염에 좋은 음식

따뜻한 국물

수분 보충과 점액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늘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오렌지, 키위, 딸기 등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물

점액을 묽게 만들어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증상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10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
  • 고열이 난다.
  • 눈 주변이 심하게 붓는다.
  • 심한 두통이 계속된다.
  • 시야가 흐려진다.
  • 증상이 반복적으로 재발한다.

방치하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부비동염은 감기와 같은 질환인가요?

아닙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대부분이며, 부비동염은 부비동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감기 이후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부비동염은 자연적으로 좋아질 수 있나요?

가벼운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호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Q3. 항생제는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모든 부비동염에 항생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됩니다.

Q4. 부비동염은 전염되나요?

부비동염 자체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다만 원인이 되는 감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Q5. 코 세척은 매일 해도 되나요?

올바른 방법으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세척은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6. 만성 부비동염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적절한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필요한 경우 수술을 통해 증상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감기증상으로 코 풀고있는 여자 이미지

마무리

부비동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만성화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감기 후 코막힘과 누런 콧물이 오래 지속되거나 얼굴 통증, 후비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손 씻기,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습도 관리, 알레르기 비염 치료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면 부비동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자가 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비동염 증상인 얼굴통증은 꽤나 고통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저의 남편)ㅎㅎㅎ얼굴 통증이 심해서 확인차 찍어본 엑스레이 사진에 코 부분에 농이 차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치료목적으로 약도 꽤나 오랜시간 복용해서 낫긴 했지만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아무래도 부비동염을 먼저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다가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감기가 오래가거나 조금 다른 증상이 보인다면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만성 부비동염으로 가지않는 방법인것 같아요!!

 

※ 본 글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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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이 심각한 내성발톱 인데요, 가끔씩 발톱을 자르는 것을 보면 꽤나? 속까지 파워풀하게 자르더라구요.

그렇게 잘라야 시원하다고 하기에 그냥 두고는 있지만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아 같이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내성발톱'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찌릿함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할 경우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내성발톱(내향성 발톱)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과 진행 단계별 증상, 그리고 병원 치료법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내성발톱(내향성 발톱)이란?

내성발톱의 정확한 의학 명칭은 '내향성 족지갑 안입증(Ingrown Toenail)'입니다. 주로 엄지발톱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발톱의 가장자리 부분이 주변의 살을 파고들면서 자라나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살이 눌리는 느낌이 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살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상처가 나고, 그 틈으로 세균이 침투하면서 붓고 고름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주요 원인

내성발톱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잘못된 발톱 깎기 습관 (가장 흔한 원인): 발톱을 깎을 때 가장자리를 둥글게 파서 깎거나 너무 짧게 바짝 깎으면(둥근 모양이나 바짝 깎는 ‘바짝깎기’), 발톱이 자라나면서 옆에 있는 살을 파고들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 꽉 끼는 신발 착용: 앞코가 좁은 하이힐, 꽉 끼는 운동화나 군화 등을 장시간 착용하면 엄지발가락에 강한 압박이 가해져 발톱이 안쪽으로 휘어지게 됩니다.
  • 외상 및 충격: 발가락을 무언가에 강하게 부딪히거나, 축구 등 발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하다가 발톱에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발톱 모양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 비만 및 노화: 체중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발가락이 받는 압력이 커져 발톱이 파고들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톱의 굴곡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진행 단계별 주요 증상

내성발톱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보통 3단계로 나뉩니다. 본인의 상태가 어디에 해당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단계 (초기): 발톱 주변 마찰로 인해 약간의 홍반(붉어짐)과 가벼운 부종이 나타납니다. 걸을 때 찌릿하거나 둔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2단계 (중기): 발톱이 살을 본격적으로 파고들어 상처가 나고 세균에 감염됩니다. 육아조직(새살)이 증식하며 붓기가 심해지고, 진물이나 고름(농)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신발을 신거나 걷는 것이 고통스러워집니다.
  • 3단계 (말기): 염증이 만성화되어 고름이 심해지고 악취가 납니다. 발톱 주변 살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발톱을 덮어버리며, 통증이 극심해져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해집니다.

내성발톱의 치료 방법

증상이 심한 2~3단계에 접어들었다면 자가 치료보다는 병원(피부과, 정형외과, 외과)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① 보존적 치료 (초기 단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수술 없이 교정 기구나 생활 습관 교정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치과용 솜/테이프 삽입: 발톱과 살 사이에 소독된 솜이나 의료용 테이프를 끼워 넣어 발톱이 살을 누르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합니다.
  • 형상기억합금 교정기 착용: 발톱 표면에 특수 제작된 와이어나 교정 장치(K-Wire 등)를 부착하여 파고드는 발톱을 서서히 들어 올려 펴주는 방식입니다.

② 수술적 치료 (중증 단계)

만성 염증이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 부분 발톱 절제술: 살을 파고드는 쪽의 발톱 가장자리를 세로로 잘라내고, 발톱을 만들어내는 '발톱 기질(뿌리)'을 고주파나 레이저, 약물(페놀) 등으로 파괴하여 해당 부위에 발톱이 다시 자라지 않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집에서 실천하는 올바른 예방 및 관리법

내성발톱은 치료 후에도 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상에서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① 발톱은 반드시 '일자(ㅡ)'로 깎기

발톱을 깎을 때는 양옆 가장자리를 깊숙이 파서 둥글게 자르면 안 됩니다. 발톱의 양끝 모서리가 발가락 살 밖으로 살짝 나오도록 일자(ㅡ) 모양으로 길게 깎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② 발에 압박을 주지 않는 신발 착용

발가락을 압박하는 폭이 좁은 신발이나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해야 합니다. 발가락이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앞코가 넓고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철저한 위생과 건조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와 발톱 주변부까지 드라이기나 수건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소독약(포비돈 등)으로 가볍게 소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내성발톱은 가벼운 불편함으로 치부해 방치하기 쉽지만, 방치할수록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통증만 깊어지는 질환입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일자로 발톱 깎기'와 '발을 편안하게 해주기'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미 진물이 나거나 고름이 차오르는 상태라면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조기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내성발톱은 유전이라는 말이 있고 아이발톱도 끝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 철저하게 관리중인데요, 아직은 발톱도 성인보다는 얇은 느낌이라 최대한 일자로 자르고 양 끝을 펴주면 교정이 된다길래 가끔 조금씩 펴주려 노력중입니다. 

제발 내성발톱인으로 거듭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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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는 아기의 기저귀찬 엉덩이 뒷모습 이미지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목욕을 시키다가 아기의 항문 주변에 작은 살점 같은 것이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보통 '아기 항문 덧살' 또는 '스킨택(Skin Tag)'이라고 부르는데, 성인의 치질과 오인하여 큰 병은 아닌지 덜컥 겁을 먹기 쉽습니다.

저도 30개월 정도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돌전쯤? 생긴 항문 덧살이 아직 그대로 보이긴 하지만 대변을 누거나 평소 생활할 때에 불편해 보이지 않아서 없어지겠거니 하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처음에 이유식 넘어가면서 변비로 고생할때 생긴 덧살이라 관리를 더 잘해줬었더라면 하면서 가끔 자책 하기는 하는데요. 응가를 너무 자주 누기도 했었고 약을 너무 많이 먹었어서 약 말고 생활습관으로 개선해보고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아기 항문 덧살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과 주요 증상, 그리고 병원 방문 기준 및 올바른 가정 내 관리법(홈케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항문 덧살(스킨택)의 정의

아기에게 발견되는 항문 덧살은 의학적으로 '치열로 인한 외치핵성 피부 늘어짐(Skin Tag)'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성인들이 흔히 겪는 혈관 확장성 치핵(치질)과는 발생 기전이 다릅니다.

항문 내부 점막이나 입구 주변 피부가 찢어지는 현상을 '치열'이라고 합니다. 이 상처가 아물고 다시 찢어지는 과정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 자극을 받은 주변 피부 조직이 부어올랐다가 그대로 굳어지면서 작은 살점 모양의 덧살이 형성되게 됩니다.

아기 항문 덧살이 생기는 주요 원인

항문 덧살을 유발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항문 점막에 상처를 내는 배변 습관과 관련이 깊습니다.

  • 소아 변비와 단단한 대변: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생후 6개월 전후)나 분유를 바꿀 때, 혹은 우유 섭취량이 과도할 때 대변이 단단해지기 쉽습니다. 단단하고 굵은 대변은 항문을 통과하며 상처를 냅니다.
  •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대변이 딱딱하지 않더라도 아기가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버릇이 있다면 항문 압력이 높아져 점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 만성 설사 및 잦은 배변: 변비뿐만 아니라 잦은 설사 역시 산성 성분의 대변이 항문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약하게 만들어 덧살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주요 증상 및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대부분의 아기 항문 덧살은 통증이 없고 크기가 작아 당장 수술적인 치료나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대변 상태가 호전되면 덧살이 말랑해지거나 크기가 다소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외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배변 시 극심한 통증: 아기가 변을 볼 때 자지러지게 울거나, 통증 때문에 변 보는 것을 두려워하여 참는 증상이 보일 때
  • 출혈 발생: 대변 표면에 새빨간 피가 묻어나오거나, 기저귀를 닦을 때 선혈이 지속적으로 묻어날 때
  • 이차 감염 징후: 덧살 주변 부위가 벌갛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지거나 진물 및 고름이 비칠 때
  • 만성 변비: 덧살의 원인이 되는 변비가 홈케어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수일 이상 지속될 때

아기 항문 덧살 개선을 위한 올바른 홈케어 방법

항문 덧살을 강제로 제거하려 하거나 만지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핵심은 항문의 상처가 자연 치유되도록 돕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① 온수 좌욕 시행

하루 1~2회, 약 3~5분간 따뜻한 물(37~38℃)에 아기의 엉덩이를 담그는 온수 좌욕을 추천합니다. 좌욕은 항문 주변 괄약근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상처 회복을 돕습니다. 좌욕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어야 합니다.

② 식습관 개선을 통한 변비 완화

이유식을 진행 중인 영유아라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 과일류(푸룬, 사과 등)를 식단에 포함하고,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 소아용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위생적인 배변 후 처리

대변을 본 후 거친 물티슈로 항문을 강하게 문질러 닦으면 상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흐르는 미온수로 엉덩이를 가볍게 씻겨주고,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안전한 피부 보호제 및 연고 사용

상처가 지속될 때는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안전한 항문 연고나 덱스판테놀 성분의 피부 보호제(비판텐 등)를 얇게 도포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유용합니다.

마무리

아기 항문 덧살은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치열의 흔적이며, 대부분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가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덧살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덧살을 유발한 '단단한 변'과 '변비'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배변 시 고통을 호소하거나 출혈이 동반된다면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연고나 변비 완화제를 처방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때 저의 아기는 과도하게 힘을 많이 주는 편이기도 했었던것 같고 (지금도 힘을 많이줘요) 먹기도 많이먹고 누기도 많이 눴지만 물을 많이 안먹었습니다. 평소에 물 자주자주 먹이는 습관을 들이는건 어른이 되어서까지 좋은것 같으니까 자주 마실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좀 심하다고 느꼈을 때가 항문덧살 꼬리?쪽이 하얗게 비립종인지 농이 찬거처럼 보여서 병원에 방문했었었는데요, 병원에서는 크게 염려할 필요 없다고 진단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들의 생각보다 아기들은 강하잖아요!?ㅎㅎ

그래도 조금 걱정이거나 이상하거나 문제가 있어 보이면 하루빨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변비약도 괜히 내성이 생길까봐 많이 먹이기가 겁났었었는데요, 약 먹이면 너무 수월하게 변을 눠서 지켜보다가 변비증상이 조금 심해진다 싶으면 병원에 갔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많이커서 조금 변이 딱딱해지는것 같으면 섬유질 음료, 평소에 물 많이 먹이기 실천중입니다!! 본인도 응가 잘 누려면 마셔야 한다고 물 마시더라구요ㅎㅎ 항문덧살로 너무 겁먹지 마시고 아기가 불편해 한다면 병원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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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게 흔하게 나타날수 있는 손목통증!!

평소 문고리를 돌릴 때, 혹은 바닥을 짚고 일어설 때 손목 시큰거림이나 찌릿한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얼마전 이사를 하다가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시큰거려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도 단순히 "손목을 삐었나 보다" 하고 파스만 붙인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새끼손가락 쪽 손목이 아프다면 손목 연골 손상인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손목의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거나 찢어지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오늘은 손목 연골 통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수술 없이 치료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손목을 부여잡고 있는 사람의 손이 있는 이미지

손목 연골 통증, TFCC란 무엇인가요?

우리 손목에는 요골(엄지 쪽 뼈)과 척골(새끼손가락 쪽 뼈)이 있습니다. 이 중 새끼손가락 쪽 뼈와 손목뼈 사이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연골 구조물을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라고 부릅니다.

이 연골은 무릎의 연골판처럼 손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손목뼈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붙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부위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반월상 연골 조직이어서, 한 번 손상되거나 파열되면 자연 치유가 까다롭고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손목 연골이 손상되는 주요 원인

손목 연골 통증은 크게 갑작스러운 외상과 반복적인 과사용 두 가지 원인으로 나뉩니다.

  •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었을 때: 체중의 수배에 달하는 충격이 새끼손가락 쪽 손목으로 집중되면서 연골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인 손목 회전과 자극: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처럼 라켓을 쥐고 손목을 비트는 운동을 자주 하거나, 무거운 바벨을 드는 헬스(웨이트 트레이닝) 중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일의 경우 빨래를 쥐어 짜는 행위를 할 때에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퇴행성 변화와 직업적 요인: 하루 종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직장인, 미용사, 요리사,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 등 손목을 쉴 새 없이 쓰는 사람들은 연골이 서서히 닳아 흐물거리는 퇴행성 파열이 발생합니다.

내가 TFCC일까? 대표적인 의심 증상

손목 터널 증후군(엄지~약지 통증)이나 건초염(엄지 쪽 통증)과 달리, 손목 연골 손상은 철저하게 '새끼손가락 쪽'에 증상이 집중됩니다. 

  1. 특정 동작에서의 찌릿함: 문고리를 돌릴 때, 행주를 짤 때, 자동차 핸들을 꺾을 때처럼 손목을 회전할 때 날카로운 통증이 생깁니다.
  2. 바닥 짚기 불가능: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바닥을 짚고 일어설 때 손목 뒷부분이 시큰거려 제대로 힘을 줄 수 없습니다.
  3. 손목 스냅 시 통증: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컵을 들어 올릴 때 새끼손가락 쪽 손목 라인이 욱신거립니다.
  4. 염증성 소리: 손목을 돌릴 때 안에서 '뚝뚝' 하거나 무언가 걸리는 듯한 마찰음이 들리기도 합니다.

손목 연골 통증의 단계별 치료법

많은 분이 "연골이 찢어지면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하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파열 범위가 아주 크거나 관절 불안정증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70~80%는 비수술적 보존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초기 보존적 치료 (1단계)

  • 고정과 휴식: 치료의 시작이자 끝은 '안정'입니다. 최소 3~4주 동안 손목 보조기나 기브스를 착용해 손목의 회전 운동을 강제로 제한해야 연골이 붙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약물 및 물리치료: 소염진통제를 통해 연골 주변의 미세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힙니다.

주사 및 증식치료 (2단계)

보존적 치료로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체외충격파(ESWT)나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인대강화주사(프롤로 주사), DNA 주사(PDRN) 등을 고려합니다. 손상된 연골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주변 인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손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방법입니다.

수술적 치료 (3단계)

6개월 이상의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에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이 남거나, 척골 충돌 증후군(뼈가 길어 연골을 계속 찌르는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한 연골 절제술 및 봉합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일상에서 손목 연골을 보호하는 방법

  • 손목 보호대 착용 습관화: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일상 업무를 볼 때도 척골(새끼손가락 쪽)을 단단히 잡아주는 TFCC 전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우스 및 키보드 환경 개선: 손목이 꺾인 채 장시간 작업하면 연골에 압박이 가해집니다. 버티컬 마우스나 손목 받침대(팜레스트)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손목 스트레칭: 틈틈이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한 뒤 반대쪽 손으로 지긋이 눌러주는 등 손목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손목 연골은 손가락만큼이나 얇고 섬세한 조직입니다. "조금 지나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통증을 참고 계속 손목을 쓰다 보면, 결국 연골이 완전히 파열되어 수술대 위에 올라야 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손목 사용을 즉시 줄이고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초음파 및 MRI)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낫겠지 하고 버티다가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받고 치료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호전되어서 현재는 꽤 괜찮게 손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목을 사용 할 때에 가능하면 통증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많이 주는 행위를 줄이고 가능한 속목 깁스 착용하고 있기, 일어날때 손목 꺾여서 짚고 일어나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서도 손목을 보호해 주고,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체외충격파와 주사요법도 도움이 많이 됐었던것 같아요! 평생 같이가야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이니 다들 아껴서 아껴서 사용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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